미국 그랑프리는 1908년 처음 개최된 자동차 경주로, 1950년부터 1960년까지는 인디애나폴리스 500이, 1959년부터는 별도의 미국 그랑프리가 포뮬러 원(F1) 월드 챔피언십에 포함되었다. 1908년부터 1916년까지는 '아메리칸 그랜드 프라이즈'라는 이름으로 여러 도시에서 개최되었으며, 이후 F1 경주는 세브링, 리버사이드, 왓킨스 글렌 등에서 열렸다. 1980년대에는 디트로이트, 댈러스, 피닉스 등에서 개최되었으나, 2000년부터 2007년까지는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2012년부터는 텍사스 오스틴의 아메리카 서킷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 경주는 브루스 맥라렌, 짐 클라크, 루이스 해밀턴 등 전설적인 드라이버들의 우승과 타이어 문제, 사고 등 다양한 사건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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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랑프리 -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는 1909년 설립되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경주 시설 중 하나이며, 인디 500 마일 레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적인 경주 대회를 개최하며 "브릭야드"라는 별칭으로도 알려진 미국의 자동차 경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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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 그랑프리 - 중국 그랑프리 중국 그랑프리는 중국에서 개최되는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 경주로, 2004년 첫 개최 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중단되었다가 2024년 재개되었으며 루이스 해밀턴이 최다 우승, 메르세데스가 컨스트럭터 부문 최다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포뮬러 원 그랑프리 - 오스트레일리아 그랑프리 오스트레일리아 그랑프리는 1928년에 시작된 자동차 경주 대회로, 1985년부터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의 일부가 되었으며, 여러 서킷을 거쳐 애들레이드와 멜버른에서 개최되며 F1 데뷔 무대이자 시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대회이다.
1958년 캘리포니아주의 리버사이드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에서 열린 USAC스포츠카 선수권 대회 (USAC 로드 레이싱 챔피언십)의 한 경기에 "미국 그랑프리"라는 이름이 붙었다.[16][19] 이 경주에서 척 데이는 스카라브를 타고 우승했다.[20][21]
이듬해 1959년, 플로리다주의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에서 F1 월드 챔피언십 미국 GP가 처음 개최되었다.[22] 브루스 맥라렌이 쿠퍼를 타고 F1 첫 승을 거두었으며, 당시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가장 어린 드라이버가 되었다.[24] 그러나 주최측은 흥행에 실패했다.[16]
1960년에는 1960년 미국 그랑프리가 리버사이드로 옮겨 개최되었고,[19]스털링 모스가 로터스를 타고 우승하였으나,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흥행에 실패했다.[16]
이후 1961년부터 1980년까지는 뉴욕주의 왓킨스 글렌 인터내셔널에서 개최되었다. '글렌'이라고 불리는 왓킨스 글렌에서는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에 개최되어 시즌 후반의 명물 레이스가 되었다.
F1이 점차 보급되고 상업적인 관점에서 모터스포츠가 중시되면서, 1976년부터 1984년까지는 연 2회 개최되기도 하였다. 이 기간에는 미국 GP 외에도 "미국 서부 그랑프리", "시저스 팰리스 그랑프리", "디트로이트 그랑프리", "댈러스 그랑프리"라는 명칭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서킷은 시가지의 임시 코스뿐이었고, 안전 확보나 흥행 문제, 챔프카 인기의 상승 등의 문제로 인해 개최 횟수는 점차 감소하였다. 1991년 애리조나주의 피닉스 시가지 서킷에서 열린 1991년 미국 GP를 마지막으로, 미국 내에서 F1 개최는 중단되었다.
1976년-1983년에 롱비치에서 개최된 레이스는 미국 서부 그랑프리, 1982년-1988년에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레이스는 디트로이트 그랑프리, 1981년-1982년에 시저스 팰리스에서 개최된 레이스는 시저스 팰리스 그랑프리, 1984년에 댈러스에서 개최된 레이스는 댈러스 그랑프리의 각 절을 참조.
F1은 '세계 선수권'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있지만, 미국 내에서는 NASCAR나 인디카 등의 인기가 높아 F1의 인기는 정착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인디 500과 브릭야드 400이 개최되는 아메리카 모터스포츠계의 성지,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2000년부터 미국 그랑프리가 부활하게 되었다. 첫 개최 결승일에는 20만 명의 관객을 모아 현지에서 F1의 잠재적 인기를 보여주었다.
2003년까지는 시즌 후반인 9월 말에 레이스가 개최되었지만, 2004년부터는 참전 팀의 원정 비용 효율화를 위해 6월에 캐나다 GP와 연이어 개최되게 되었다.
2005년에는 미쉐린 타이어의 문제로 미쉐린 타이어를 장착한 7팀 14대가 포메이션 랩만 진행하고 자진 리타이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장착한 3팀 6대만으로 레이스가 진행되는 이상 사태가 벌어졌는데, 자세한 내용은 2005년 미국 그랑프리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이 사건은 미쉐린과 국제 자동차 연맹(FIA) 사이에 큰 갈등을 일으켰고, 2006년 미쉐린의 F1 철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게다가 지루한 레이스에 관객들의 불만이 폭발하여 주최측은 티켓 환불 등의 대응에 나서야 했다.
이러한 이유로 주최측과 FIA의 관계도 악화되었고, 결국 2008년 F1 미국 그랑프리 개최를 포기한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F1에 참가하는 팀, 자동차 제조사, 스폰서로부터 "거대 소비 시장인 미국에서 F1이 개최되지 않는 것은 선전 매체로서의 F1의 가치를 저하시킨다"는 이유로 미국에서의 개최를 부활시켜 달라는 끈질긴 요구가 있었다. F1의 흥행권을 가진 포뮬러 원 매니지먼트(FOM)가 미국 내 다양한 서킷과 교섭을 한 결과, 2012년부터 새롭게 텍사스주 오스틴에 서킷을 건설하여 미국 그랑프리를 부활시키기로 결정했다.[87]
2010년 9월에는 헤르만 틸케가 이끄는 틸케 디자인의 설계에 따른 신규 서킷의 코스 레이아웃이 공표되었다.[88] 서킷 건설은 같은 해 12월에 시작되었으며, 건설 비용은 약 2억달러였다.[89] 서킷 건설에는 NFL의 미네소타 바이킹스나 NBA의 샌안토니오 스퍼스 등의 구단주를 맡았던 투자자 레드 매콤스, 전 로드 레이스 세계 선수권 (WGP)・GP500 클래스 챔피언 케빈 슈완츠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90] 후에 이 서킷은 서킷 오브 아메리카라고 명명되었다.
일부 미디어에서는 서킷 건설 비용 등의 조달이 이루어지지 않아 개최가 무산될 위험성을 우려했으며,[91] 실제로 프로모터 측에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지역에서의 그랑프리 첫 개최가 1년 연기되어 2013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을 인정했지만,[92] 예정대로 2012년 11월에 레이스가 개최되었다.
고든 베넷 컵과 아르덴 서킷 경주에 출전한 윌리엄 키삼 밴더빌트 2세는 미국에서 미국 도로 경주를 세계에 선보이기 위해 일련의 도로 경주를 창설했다. 밴더빌트 컵은 곧 뉴욕 롱아일랜드의 제도로 자리 잡아 미국과 유럽의 경쟁자들을 끌어들였다. 그러나 이 경주는 관중 통제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관람객의 사망과 부상을 초래했고, 1907년 행사가 취소되었다.[1][2] 1908년 경주가 재개되면서, 미국 자동차 협회는 ''국제 자동차 클럽 연합''(AIACR)이 합의한 새로운 그랑프리 규정을 채택하지 않았다.[1][2] 이로 인해 유럽과 강력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는 열성 팬 단체인 경쟁 단체인 미국 자동차 클럽은 그랑프리 규칙을 사용하여 ''아메리칸 그랜드 프라이즈''를 후원하게 되었다.[3] 1908년 3월 18일과 19일에 성공적인 스톡카 경주를 이틀 동안 개최했던 조지아주 사바나의 사바나 자동차 클럽이 이 행사를 개최할 권리를 얻었다.[4]
아메리칸 그랜드 프라이즈 트로피
사바나 자동차 클럽은 재고차 경주 코스를 연장하여 총 약 40.44km에 달했다. 조지아 주지사 M. 호크 스미스는 죄수 노동을 사용하여 석유를 바른 자갈로 회로를 건설하는 것을 승인했다. 주지사는 또한 군중을 통제하기 위해 지역 경찰 순찰을 강화하기 위해 주 민병대 병력을 파견하여 밴더빌트 컵 경주의 함정을 피하고자 했다.[4] 첫 경주 출전자는 14명의 유럽 출전 선수와 6명의 미국 출전 선수였으며, 여기에는 벤츠, 피아트, 르노의 공장 팀이 포함되었다.[5]추수감사절에 열린 경주에서 랄프 데팔마는 피아트에서 초반을 이끌었지만 윤활 및 타이어 문제로 뒤쳐졌다. 경주는 빅토르 에메리의 벤츠, 루이 바그너와 펠리체 나자로의 피아트 간의 삼파전으로 치러졌다. 바그너는 56초의 근소한 차이로 경주에서 우승했다.[6]
사바나 행사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1909년 경주는 밴더빌트 컵과 함께 롱아일랜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밴더빌트 경주만 열렸고 그랑프리는 다음 해로 연기되었다. 1910년 밴더빌트 컵에서 두 명의 라이딩 정비공의 사망과 여러 명의 심각한 관중 부상을 포함한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한 후 그랑프리는 다시 한 번 취소되었다. 사바나 클럽의 막바지 요청으로 그해 경주가 성사되었지만 코스를 준비할 시간은 한 달밖에 없었다. 더 짧은 약 27.84km 코스가 설치되었지만, 갑작스러운 통보로 인해 대부분의 유럽 팀은 여행을 할 수 없었다. 1908년의 선두 3인방은 참가했고 미국인 데이비드 브루스-브라운은 벤츠 팀에 합류했다. 브루스-브라운은 팀 동료 에메리를 상대로 또 한 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쳐 이번에는 1.42초 차이로 승리했다.[7] 1911년 행사는 사바나로 돌아왔고, 이번에는 밴더빌트 컵도 함께 개최되었다. 컵과 그랑프리는 1916년까지 함께 개최되었다. 행사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압력이 주최 측에 가해지기 시작했다. 죄수 노동과 민병대 사용은 비판을 받았고, 행사를 위해 도로를 폐쇄하는 것도 문제였다.[8] 연습 주행 중 개방된 도로에서 두 건의 사고가 발생하여 제이 맥네이가 사망했고, 이로 인해 행사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미국 출전 선수들은 지원 행사에서 우세를 보였고, 지난 몇 년간의 부진한 성적 이후 그랑프리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브루스-브라운은 다시 한 번 피아트를 몰고 우승했다.[9]
1912년 사바나는 대중의 압력에 굴복하여 위스콘신주 밀워키가 경주 유치를 따냈다. 위스콘신주 오와토사의 도시 외곽에 좁고 약 12.68km 사다리꼴 코스가 설치되었다. 1911년과 마찬가지로 데이비드 브루스-브라운이 펑크로 인해 길에서 벗어나 사망하면서 연습 주행에서 비극이 발생했다. 경주 마지막 랩에서 랄프 데팔마는 결국 우승자인 케일럽 브래그와 충돌하여 데팔마와 그의 정비공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밀워키에서 두 번째 경주를 할 기회가 사라졌다.[10]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1915년 그랑프리의 그리드
그랑프리는 1913년에 열리지 않았는데, 롱아일랜드의 유치 신청이 거부되고 사바나가 충분한 상금을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드 트랙에서의 타원형 경주가 미국의 로드 레이싱을 해치면서 인기를 얻었다. 1914년 그랑프리와 밴더빌트 컵은 로스앤젤레스 근처의 산타 모니카 로드 레이스 코스에서 약 13.55km 코스로 개최되었으며, 시작/결승 직선 구간은 태평양을 따라 이어졌다. 출전 선수는 주로 미국 선수(12명 대 유럽 선수 5명)였으며 미국 선수들이 우세를 보였고, 에디 풀렌의 머서가 40초 이상 차이로 우승했다.[11] 1915년 경주는 파나마–태평양 국제 박람회와 함께 샌프란시스코로 옮겨졌다. 유럽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거의 모든 드라이버와 자동차는 초기에 수입된 몇 대의 자동차를 제외하고 미국인이었다. 약 6.18km 코스는 박람회장 주변과 인근 타원형 트랙에 설치되었으며 주된 직선 구간은 판자로 만들어졌다. 경주 시작 2시간 만에 폭우가 쏟아져 광범위한 꽃 장식에서 진흙이 쏟아져 회로를 덮었고, 직선 구간의 판자가 뒤틀렸다. 다리오 레스타는 푸조를 몰고 7분 차로 승리했으며, 일주일 후 밴더빌트 컵에서 우승했다.[12] 1916년 그랑프리는 산타 모니카로 돌아왔다. 이 경주는 1916 AAA 내셔널 챔피언십의 일부가 될 예정이었으며, 4.91리터 배기량 제한이 있었다. 그랑프리의 제한은 7.37리터였지만, 대배기량 자동차는 참가하지 않았다. 이 경주는 챔피언십의 마지막에서 두 번째 라운드였으며, 밴더빌트 컵 우승 후 다리오 레스타가 조니 에이킨을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두 대의 자동차 모두 중간 지점 전에 경주에서 이탈했다. 에이킨은 팀 동료 하우디 윌콕스의 차를 넘겨받아 우승했지만, AAA는 윌콕스에게만 점수를 부여했고 레스타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13][14]
19세기 말 자동차 발명 이후 미국에서는 경마장 코스를 이용한 오벌 트랙 레이스가 인기를 얻어 인디 500(1908년-)을 포함한 전미 선수권이 발족되었다. 한편, 유럽 타입의 공도 서킷에서 레이스를 하려는 사람들도 나타났고, 1904년에는 미주 간 교류전인 밴더빌트 컵이 시작되었으며, 1908년에는 유럽의 그랑프리 규정에 따른 '''아메리칸 그랑프리'''(American Grand Prize)가 창설되었다. 아메리칸 그랑프리는 조지아주사바나, 위스콘신주밀워키, 캘리포니아주샌타모니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1916년까지 7회 개최되었다. (1911년 이후에는 밴더빌트 컵과 동시 개최) 1914년 대회를 제패한 머서를 제외하면, 모두 유럽 차가 우승했다.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유럽 레이스계와의 교류가 끊기면서 이러한 종류의 이벤트는 개최되지 않게 되었다.
1958년 캘리포니아주의 리버사이드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에서 열린 USAC스포츠카 선수권 대회 (USAC 로드 레이싱 챔피언십)의 한 경기에 "미국 그랑프리"라는 이름이 붙었다.[16][19] 이 경주에서 척 데이는 스카라브를 타고 우승했다.[20][21]
이듬해 1959년, 플로리다주의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에서 F1 월드 챔피언십 미국 GP가 처음 개최되었다.[22] 뉴질랜드의 브루스 맥라렌이 쿠퍼를 타고 F1 첫 승을 거두었으며, 당시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가장 어린 드라이버가 되었다.[24] 그러나 주최측은 흥행에 실패하여 손익분기점을 맞추는데 실패했다.[16]
1960년에는 1960년 미국 그랑프리가 리버사이드로 옮겨 개최되었다.[19]스털링 모스가 로터스를 타고 우승하였으나,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흥행에 실패했다.[16]
이후 1961년부터 1980년까지는 뉴욕주의 왓킨스 글렌 인터내셔널에서 개최되었다. '글렌'이라고 불리는 왓킨스 글렌에서는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에 개최되어 시즌 후반의 명물 레이스가 되었다.
F1이 점차 보급되고 상업적인 관점에서 모터스포츠가 중시되면서, 1976년부터 1984년까지는 연 2회 개최되기도 하였다. 이 기간에는 미국 GP 외에도 "미국 서부 그랑프리", "시저스 팰리스 그랑프리", "디트로이트 그랑프리", "댈러스 그랑프리"라는 명칭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서킷은 시가지의 임시 코스뿐이었고, 안전 확보나 흥행 문제, 챔프카 인기의 상승 등의 문제로 인해 개최 횟수는 점차 감소하였다. 1991년 애리조나주의 피닉스 시가지 서킷에서 열린 1991년 미국 GP를 마지막으로, 미국 내에서 F1 개최는 중단되었다.
1976년-1983년에 롱비치에서 개최된 레이스는 미국 서부 그랑프리, 1982년-1988년에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레이스는 디트로이트 그랑프리, 1981년-1982년에 시저스 팰리스에서 개최된 레이스는 시저스 팰리스 그랑프리, 1984년에 댈러스에서 개최된 레이스는 댈러스 그랑프리의 각 절을 참조.
F1은 '세계 선수권'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있지만, 미국 내에서는 NASCAR나 인디카 등의 인기가 높아 F1의 인기는 정착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인디 500과 브릭야드 400이 개최되는 아메리카 모터스포츠계의 성지,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2000년부터 미국 그랑프리가 부활하게 되었다. 첫 개최 결승일에는 거대한 스탠드를 가득 채운 20만 명의 관객을 모아 현지에서 F1의 잠재적 인기를 보여주었다.
2003년까지는 시즌 후반인 9월 말에 레이스가 개최되었지만, 2004년부터는 참전 팀의 원정 비용 효율화를 위해 6월에 캐나다 GP와 연이어 개최되게 되었다.
2005년에는 미쉐린 타이어의 문제로 미쉐린 타이어를 장착한 7팀 14대가 포메이션 랩만 진행하고 자진 리타이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장착한 3팀 6대만으로 레이스가 진행되는 이상 사태가 벌어졌는데, 자세한 내용은 2005년 미국 그랑프리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이 사건은 미쉐린과 국제 자동차 연맹(FIA) 사이에 큰 갈등을 일으켰고, 2006년 미쉐린의 F1 철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게다가 지루한 레이스에 관객들의 불만이 폭발하여 주최측은 티켓 환불 등의 대응에 나서야 했다.
이러한 이유로 주최측과 FIA의 관계도 악화되었고, 결국 2008년 F1 미국 그랑프리 개최를 포기한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2. 4. 오스틴 시대 (2012-현재)
2009년 8월, 포뮬러 원의 회장인 버니 에클스톤은 포뮬러 원이 미국으로 돌아올 계획이 즉시 없다고 말하며, 인디애나폴리스로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50]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 시즌 첫 번째 레이스 직전에 에클스톤은 인디애나폴리스로의 복귀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추측을 계속 부추겼다.[51]
레이스를 뉴욕시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있었다. 2010년 3월, 에클스톤은 2012 시즌에 포뮬러 원 레이스를 뉴욕시에 유치할 계획을 발표했다. 에클스톤은 레이스가 허드슨 강 건너 뉴저지에서 열릴 것이며,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이 서킷을 내려다볼 것이라고 말했다.[52] 2010년 5월에는 저지 시티의 리버티 주립 공원에 서킷을 건설할 계획이 나왔지만,[53][54] 이 계획은 곧 폐기되었다.[55] 2011년 10월에는 웨스트 뉴욕과 위호켄에서 레이스가 열릴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2010년 5월에는 뉴욕주 북부에 위치한 몬티첼로 모터 클럽—몬티첼로 근처의 개인 컨트리 클럽을 모델로 한 서킷 단지—이 레이스 개최권을 입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56]
아메리카 서킷(COTA)에서 열린 2012년 미국 그랑프리, 오스틴
2010년 5월 25일, 텍사스주 오스틴은 에클스톤과 이벤트 프로모터 풀 스로틀 프로덕션이 2012년부터 시작하는 계약에 합의하면서 10년 계약으로 레이스를 유치했다. 이 행사는 특별히 건설된 새로운 트랙에서 개최되었으며, 이 트랙은 아메리카 서킷(COTA)으로 명명되었다.[57] 독일의 건축가이자 트랙 디자이너인 헤르만 틸케는 도시 동쪽에 있는 800에이커의 부지에 새로운 트랙을 설계했다.[58] 2010년 7월, 프로모터 타보 헬먼드는 이 서킷이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훌륭한" 서킷 중 하나가 될 것이며, 세계 "최고의 서킷"에서 영감을 받은 코너 시퀀스를 포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59]
2011년 11월 15일, 서킷 소유주가 2012년 레이스 개최 계약을 아직 받지 못해 서킷 건설이 일시 중단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60] 이는 버니 에클스톤이 레이스 개최에 의문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었다.[61][62][63] 타보 헬먼드의 계약이 에클스톤에 의해 위반된 것으로 밝혀지고,[64] 포뮬러 1과 원래 트랙 투자자인 레드 맥콤스 및 바비 엡스타인 간에 새로운 계약이 체결된 후, 미국 그랑프리는 2012년 원래 예정된 날짜에 오스틴의 아메리카 서킷에서 개최될 것으로 확정되었다.[65][66] 전년도 챔피언 세바스티안 페텔이 텍사스 서킷에서 열린 첫 번째 레이스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지만, 2007년 우승자인 루이스 해밀턴이 미국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며, 두 선수는 3위보다 거의 40초나 앞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1 USGP의 드라이버 퍼레이드
2015년 11월 11일, 텍사스 정부는 행사 개최에 필요한 자금 2,500만 달러 중 약 600만 달러를 삭감했다.[67] 2015년 미국 그랑프리 행사에서는 허리케인 패트리샤가 빠르게 약화되면서 폭우가 쏟아진 후 2015년 10월에 224,011명으로 관람객 수가 감소했다.[68] 2016년 3월 9일, 자금 삭감에도 불구하고 레이스가 오스틴에서 계속 개최될 것이 확인되었다. 2016년은 오스틴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한 그랑프리가 되었다. 루이스 해밀턴과 니코 로즈버그 간의 치열한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 좋은 날씨, 그리고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토요일 밤 콘서트의 매력에 힘입어 레이스 주말 동안 27만 명 가까운 사람들이 출입구를 통과했다.[69] 2017년 10월 22일, 루이스 해밀턴이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이 우승 트로피를 수여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콘서트는 그랑프리 관람객 수를 전년보다 4만 명 증가시키는 데 기여했다.[70] 2018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브루노 마스가 공연했다.[71]
원래 계획되었던 2020년 COTA 레이스는 미국 내 코로나19 범유행의 영향으로 취소되었다.[72] 이 레이스는 2021년에 다시 개최되었다.[73][74] COTA는 2026년까지 포뮬러 원을 개최할 예정이다.[75]
F1에 참가하는 팀, 자동차 제조사, 스폰서로부터 "거대 소비 시장인 미국에서 F1이 개최되지 않는 것은 선전 매체로서의 F1의 가치를 저하시킨다"는 이유로 미국에서의 개최를 부활시켜 달라는 끈질긴 요구가 있었다. F1의 흥행권을 가진 포뮬러 원 매니지먼트(FOM)가 미국 내 다양한 서킷과 교섭을 한 결과, 2012년부터 새롭게 텍사스주 오스틴에 서킷을 건설하여 미국 그랑프리를 부활시키기로 결정했다.[87]
2010년 9월에는 헤르만 틸케가 이끄는 틸케 디자인의 설계에 따른 신규 서킷의 코스 레이아웃이 공표되었다.[88] 서킷 건설은 같은 해 12월에 시작되었으며, 건설 비용은 약 2억달러였다.[89] 서킷 건설에는 NFL의 미네소타 바이킹스나 NBA의 샌안토니오 스퍼스 등의 구단주를 맡았던 투자자 레드 매콤스, 전 로드 레이스 세계 선수권 (WGP)・GP500 클래스 챔피언 케빈 슈완츠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90] 후에 이 서킷은 서킷 오브 아메리카라고 명명되었다.
일부 미디어에서는 서킷 건설 비용 등의 조달이 이루어지지 않아 개최가 무산될 위험성을 우려했으며,[91] 실제로 프로모터 측에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지역에서의 그랑프리 첫 개최가 1년 연기되어 2013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을 인정했지만,[92] 예정대로 2012년 11월에 레이스가 개최되었다.
1959년 - 첫 미국 그랑프리가 시즌 최종전으로 개최, 쿠퍼의 잭 브라밤이 첫 챔피언을 획득했다. 브라밤은 마지막 랩에서 연료 부족으로 머신을 밀면서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팀 동료 브루스 맥라렌이 첫 우승, 페르난도 알론소가 2003년에 경신하기 전까지 최연소 우승 기록을 보유했다.
1961년 - 이네스 아일랜드가 우승하며 팀 로터스의 F1 첫 우승을 달성했다. (컨스트럭터 '로터스' 첫 우승은 스털링 모스가 1960년 모나코 GP에서 달성)
1966년 - 로터스의 짐 클라크가 BRM제 H16 엔진 탑재 머신으로 우승했다. (F1 최다 실린더 엔진 우승)
2022년 - 막스 페르스타펜이 시즌 최다 13승 달성[96], 레드불은 9년 만이자 파워 유닛 도입 이후 첫 컨스트럭터 챔피언 달성, 디트리히 마테시츠에게 더블 타이틀을 바쳤다[97]。
2023년 - 츠노다 유키가 F1 첫 패스티스트 랩 기록 (일본인 드라이버 3번째)[98]。
3. 1. 1959년: 브루스 맥라렌의 최연소 우승
요청하신 섹션 제목("1959년: 브루스 맥라렌의 최연소 우승")에 해당하는 내용이 원본 소스에 없기 때문에, 해당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이전 답변과 동일하게 빈 문자열을 반환합니다.
3. 2. 1970년: 요헨 린트의 사후 챔피언 등극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1970년 요헨 린트의 사후 챔피언 등극에 대한 내용이 없으므로, 해당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3. 3. 2005년: 타이어 보이콧 사태
2005년에는 미쉐린 타이어 문제로 인해 7개 팀이 포메이션 랩 이후 경주에서 철수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장착한 3개 팀(6대)만이 경주를 시작했고, 이 경기는 페라리의 미하엘 슈마허가 팀 동료 루벤스 바리첼로를 제치고 미국 그랑프리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한 해프닝으로 간주되었다. 포르투갈 출신 드라이버 티아고 몬테이루는 조던 팀에서 우승자 슈마허보다 한 바퀴 뒤진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유일한 포뮬러 원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했다.[46]
1908년부터 1916년까지 이 경주는 ''아메리카 그랑프리''로 불렸다. 6명의 미국인 드라이버가 미국 그랑프리에서 우승했으며, 이 중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아메리카 그랑프리로 알려졌을 때 우승했는데, 이는 그랑프리 캘린더에 포함되지 않았다. 척 데이그는 1958년 리버사이드에서 열린 비선수권 레이스에서도 우승했다. 그러나 이 행사가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에 포함된 이후, 미국인은 한 명도 우승하지 못했다. 하지만 마리오 안드레티는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1977년 미국 그랑프리 웨스트에서 우승했다.
'''굵게''' 표시된 드라이버는 현재 시즌 포뮬러 원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분홍색 배경은 포뮬러 원 세계 선수권 대회에 포함되지 않은 이벤트를 나타냅니다.
미국 그랑프리는 미국에서 열리는 가장 오래된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 대회이다. 하지만 이전에는 미국에서 4개의 다른 F1 대회가 별도로 개최되었다.
1976년부터 1983년까지 롱비치 시가지 코스에서 미국 그랑프리 웨스트가 개최되었으며, 이는 ''미국 그랑프리(이스트)''와 같은 시즌에 열렸다. 시저스 팰리스 그랑프리는 1981년과 1982년에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었다. 1982년에는 디트로이트 그랑프리가 처음으로 개최되어 1988년까지 열렸다. 1984년에는 댈러스 그랑프리가 열렸다.
혹서로 인해 서바이벌 레이스가 되었다. 케케 로즈버그가 우승하며 혼다의 제2기 활동 첫 우승을 기록했다.
5. 1. 인디 500 (1950-1960)
국제 자동차 연맹(FIA)은 F1 세계 선수권 첫 해인 1950년부터 인디 500을 선수권 레이스의 한 경기로 포함시켰다. 이는 "세계 선수권"을 표방하기 위해 유럽 외의 레이스를 넣고 싶어 했던 FIA의 의도에 따른 것이었으며, 형식적인 것에 불과했다. 당시 인디 500의 엔진 배기량은 최대 4.5L로 F1의 자연 흡기 엔진과 같았고[117], 선수권 포인트도 다른 GP와 마찬가지로 부여되었지만, 인디 500과 다른 F1 GP에 참전하는 드라이버는 거의 없었다.[118] 1959년부터 미국 GP가 선수권 레이스의 한 경기가 되면서, 1960년을 기점으로 선수권 레이스에서 제외되었다.[11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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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バティメディア]]がF1を買収する2017年までは一国一開催が原則だったので、[[ポート・インペリアル市街地コース]]が採用された場合は[[サーキット・オブ・ジ・アメリカズ]]が撤収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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